류진, 15세 된 첫째 子와 막상막하 비주얼...진짜 닮은 '붕어빵 부자'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진이 붕어빵 첫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 캠페인 참여 글을 올리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쓴 류진과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부자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 15세가 된 찬형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빠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