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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라니가 벌써 이렇게 컸네..'꼬마 발레리나' 변신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18 00:25

수정 2021-06-18 05:00

'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라니가 벌써 이렇게 컸네..'꼬마 발레리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딸 라니가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진 잘 찍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 성장한 라니는 사랑스러운 발레리나로 변신,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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