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DSP미디어는 "해당 논란은 예전에 나온 것으로 합성사진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나은의 학교폭력 및 이현주 왕따 의혹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이나은이 과거 SNS에 남겼다는 댓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지인의 SNS에 '고영욱한테 성폭행 당하고 싶냐'는 댓글을 남겼던 것.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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