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희야... 입학하는 스트레스가 많은 거니. 이 장난꾸러기. 엄마가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백파더 #막방 #생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청은 서현이랑 엄마랑 둘만 했는데 리허설까지도 이렇게 넘 좋았는데 생방에선 세상 난장판. 어허억 #백파더 #아빠 힘내세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엄마 소유진 옆에서 활기를 감추지 못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 첫째 용희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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