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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드라마 복귀 시급한 '청초' 비주얼

정안지 기자

입력 2020-10-26 18:58

'차세찌♥' 한채아, 드라마 복귀 시급한 '청초'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삼 좋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냉삼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은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는 한채아.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 속 화장기 없는 일상 모습은 청순함 그 자체였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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