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출산 하고 2년만의 요가수련 어려움이 많네요. 안그래도 뻣뻣한 어깨랑 뒤틀린 골반은 조금만 움직여도 악 소리나게 아프고.. 잘 되던 아사나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국제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있는 모습. 늘씬한 몸매와 유연한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