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한채영, 40대에도 여전한 바비인형 여신…뽀글 파마+리본도 '찰떡' 소화

정안지 기자

입력 2020-08-07 17:26

한채영, 40대에도 여전한 바비인형 여신…뽀글 파마+리본도 '찰떡' 소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특유의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예전 스타일리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금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한채영. 커다란 쉬폰 리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한채영의 환한 미소 속 또렷한 눈망울에 날렵한 턱선 등 화려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SBS Plus '와이낫 시즌3'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