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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8kg 증량 후 더 탄탄해진 몸매…보랏빛 여신 맞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0-07-09 21:40

선미, 8kg 증량 후 더 탄탄해진 몸매…보랏빛 여신 맞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선미가 보랏빛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랏빛 여신으로 변신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 짙은 화장은 강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선미는 지난해 체력관리를 하기 위해 8kg 체중 증량 후 한 층 탄탄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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