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KBS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김주만 극본, 유영은 연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가 참석했다.
김소혜는 "저는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엄친딸보다는 급식을 먹으러 뛰어가는 이미지와 가까웠고 성적과도 가깝지 않았다. 공통점이 있다면,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거다. 외적인 부분으로 옷을 예쁘게 입으려고 노력하고 단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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