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전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게임 결과 연정훈과 라비가 등산 확정, 15살 차이 맏형과 막내의 산행이 시작됐다. 이후 연정훈과 라비는 고생 ?P에 마주한 가슴 탁 트이는 풍경에 "올라오니 정말 좋다"며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연정훈은 "라비와 통화 해 볼래?"라며 휴대폰을 건넸고, 한가인은 라비에게 "큰 아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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