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편 강경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은 지난 9월 태어난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 그는 아들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안고 보살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편 강경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은 지난 9월 태어난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 그는 아들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안고 보살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5월 강경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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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편 강경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준은 지난 9월 태어난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 그는 아들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안고 보살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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