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다"라며 "아직 살을 못빼서 66kg인데, 그렇게 안 보이게 해줘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세 아들과 함께 떠난 가평 휴가지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래시가드를 입은 정주리는 플라밍고 튜브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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