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LACMA LA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사 입은 fake fu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핑크색 인조 모피를 입고 LA 카운티 미술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종영한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8월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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