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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44세"…드류 베리모어, 생일 기념 민낯 셀카 공개

남재륜 기자

입력 2019-02-23 11:32

수정 2019-02-23 14:17

"행복한 44세"…드류 베리모어, 생일 기념 민낯 셀카 공개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생일 기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현지 시각)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4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드류 베리모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드류 베리모어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슬하에 두 딸 올리비아와 프랭키를 두고 있다. 베리모어는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3'으로 오는 3월 29일 컴백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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