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2월호에서 B1A4 신우의 입대전 마지막 패션 화보를 공개 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아온 B1A4의 맏형 신우는 옐로 컬러 터틀넥 톱, 인디 핑크 컬러 팬츠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1A4 신우가 여심을 저격했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2월호에서 B1A4 신우의 입대전 마지막 패션 화보를 공개 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아온 B1A4의 맏형 신우는 옐로 컬러 터틀넥 톱, 인디 핑크 컬러 팬츠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으로 3인 체제로 활동할 B1A4로서 당찬 포부와 그간 얘기하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 등 신우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나일론'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2월호에서 B1A4 신우의 입대전 마지막 패션 화보를 공개 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아온 B1A4의 맏형 신우는 옐로 컬러 터틀넥 톱, 인디 핑크 컬러 팬츠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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