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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할리우드]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활동 중단→치료시설 입소

남재륜 기자

입력 2019-01-16 16:16

수정 2019-01-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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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활동 중단→치료시설 입소
패리스잭슨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겸 배우 패리스 잭슨(21)이 치료를 받는 중이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이티온라인'은 "패리스 잭슨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시설에 입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패리스는 지난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을 했다"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직접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패리스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과 간호사 데비 로우의 둘째 딸이다. 패리스는 지난 2017년 지젤 번천, 지지-벨라 하디드 자매와 같은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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