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방송된 '미추리'에서는 멤버 중 누군가 '천만 원'을 찾아 이월시켜 더욱 강력한 추적 돌풍을 예고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천만 원'을 찾은 자를 색출하고 마지막 추적을 위한 힌트 도구 획득에 나선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니는 "밥해본 적 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살면서 처음으로 밥을 지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감자도 처음 깎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시 소녀' 제니의 밥 짓기 도전은 오늘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