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0일 배우 송승헌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촬영에 임하며, 센스 넘치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특히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또, '넘사벽' 외모 덕에 '모든 컷이 A컷'이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송승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0일 배우 송승헌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촬영에 임하며, 센스 넘치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특히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또, '넘사벽' 외모 덕에 '모든 컷이 A컷'이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아직은 청춘스타의 이미지가 남아있는 것 같다'며,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와 '꼭 해보고 싶은 역할', 요즘의 고민 등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주기도 했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0일 배우 송승헌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촬영에 임하며, 센스 넘치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특히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또, '넘사벽' 외모 덕에 '모든 컷이 A컷'이라고 할 정도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