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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립"…미란다 커, 초근접 여신

남재륜 기자

입력 2018-09-20 10:16

"강렬한 레드립"…미란다 커, 초근접 여신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 모델 미란다 커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유혹적인 레드립에 보석 같은 눈동자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앞머리만 밝은 색으로 염색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미란다 커는 2015년부터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시작해 2017년 비밀리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5월 아들 '하트'를 얻었다. 앞서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 첫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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