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9일(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배우 김뢰하, 곽시양, 서효림이 출연하는 '수상한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방송된다.
이번 레이스는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이름표 떼기 레이스'로 펼쳐진다. '악역 배우'로 유명한 김뢰하, 곽시양, 서효림의 반전 활약은 물론, 멤버들 간의 치열한 추리와 배신이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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