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드래곤은 군복을 입고 '경례' 자세를 취한 포스터 속 이미지에서도 여전히 강렬한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입대 예정인 막내 승리를 제외하곤, 빅뱅 멤버 4명이 팬들 곁을 잠시 떠나 활동은 공백 중이지만 존재감만큼은 굳건하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입대 후 첫 생일을 맞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드래곤은 군복을 입고 '경례' 자세를 취한 포스터 속 이미지에서도 여전히 강렬한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빅뱅은 리더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탑, 태양, 대성이 충실히 군 복무에 임하고 있다.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입대 예정인 막내 승리를 제외하곤, 빅뱅 멤버 4명이 팬들 곁을 잠시 떠나 활동은 공백 중이지만 존재감만큼은 굳건하다.
입대 후 지디X태양의 '굿보이' 뮤직비디오가 2억뷰, 빅뱅의 '맨정신', '하루하루' 등의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해 무려 13곡이 억대 뷰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갓뱅' 클래스를 증명했다. 또 대성의 입대일인 지난 3월 13일 '꽃 길'을 발표해 지금까지 힘이 되어준 V.I.P 팬들을 기억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드래곤은 군복을 입고 '경례' 자세를 취한 포스터 속 이미지에서도 여전히 강렬한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입대 예정인 막내 승리를 제외하곤, 빅뱅 멤버 4명이 팬들 곁을 잠시 떠나 활동은 공백 중이지만 존재감만큼은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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