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정우 선배님 갤러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선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에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작품 앞에서 똑같이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아라가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를 찾았다.
고아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정우 선배님 갤러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선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에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작품 앞에서 똑같이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하정우와 고아라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현재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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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정우 선배님 갤러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선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하정우의 개인 전시회에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작품 앞에서 똑같이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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