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약 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쌈디의 싱글 라이프와 전현무의 집에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한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는 한 층 차분해진 모습으로 인사를 건냈다. 달라진 모습에 놀란 전현무에게 그는 "형님 만났을 때는 20대 중반이었다. 지금은 35살이다"라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