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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유정, 배트 든 모습도 깜찍!

허상욱 기자

입력 2018-04-20 18:36

수정 2018-04-20 18:42

 최유정, 배트 든 모습도 깜찍!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 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는 최유정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20/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 리그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서는 최유정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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