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재이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구재이개 OCN '미스트리스'(가제)를 통해 복귀를 확정지었다. 자유분방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화영 역이다"고 밝혔다.
구재이는 지난해 6월 음주운전으로 자숙을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안방 복귀를 확정했다. 당시 구재이는 패션엔 '팔로우미 시즌8'의 MC로 활약 중이었으나 음주운전 물의를 빚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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