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음악과 스타일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효린은 뮤지션으로서 경험을 넓히기 위해 미국 LA로 향했다. 세계 유명 작곡가와 안무가를 만나며 그녀의 바쁜 스케줄 와중에 진행된 효린의 화보 촬영은 그녀를 닮은 LA의 자유로움과 경쾌한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
소속사 브리지를 발표한 효린은 독립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내비쳤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다양한 음악은 물론이고 대중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하며 "LA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효린다운' 음악을 준비중이다"라고 내비쳤다.
유쾌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효린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12월호와 온, 오프라인 서점과 dazedkorea.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