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송혜교의 오랜 절친 옥주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방문한 것.
옥주현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이 송이 눙꽃송이 #송눙송 #옥주현 #송중기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가운데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잡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절친의 예비 신랑 송중기와도 허물없는 사이임을 엿보였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가 뮤지컬 공연장에 나타났다.
바로 송혜교의 오랜 절친 옥주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방문한 것.
옥주현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이 송이 눙꽃송이 #송눙송 #옥주현 #송중기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을 중심으로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송송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옥주현은 가운데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잡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절친의 예비 신랑 송중기와도 허물없는 사이임을 엿보였다.
예비신부 송혜교는 입술을 쭉 내밀며 옥주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바로 송혜교의 오랜 절친 옥주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방문한 것.
옥주현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이 송이 눙꽃송이 #송눙송 #옥주현 #송중기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가운데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잡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절친의 예비 신랑 송중기와도 허물없는 사이임을 엿보였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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