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낙낙'은 28일 5시간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0만 건을 넘어서며 걸그룹 신기록 제조기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는 전작 'TT'가 세운 최단기간 6000만 뷰 돌파(31일) 기록을 경신한 것.
'낙낙'은 발매 4주차에도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 3 등 5개 주간음원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과 엠넷닷컴, 벅스에서도 2위에 오르며 또한번 롱런 인기를 증명했다.
방송활동을 종료했음에도 지난주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총8관왕을 차지하는 위용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