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응???!!!! #정글의법칙 병만형과 나 근데 스트레칭 잘된다~ 뉴칼레도니아 오늘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김병만의 등에 눕힌 김영광의 모습이 게재됐다. 특히 김병만 보다 키가 훨씬 큰 김영광의 발은 땅에 닿고있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고생하기 10분전 작은배 타기전에 찍은거"라는 글에는 나무에 원숭이처러 매달린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너무 착한 은우와 신나서 찍은한컷"이라는 글에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김영광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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