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SUNSET HOUR'이라는 주제로 해가 바로 지기 직전까지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아,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이열음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담아 냈다.
화보 속 이열음은 여성스러움은 물론 몽환적인, 발랄함 등 다양한 모습들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보헤미안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 패션은 청량하면서도 매혹적인 그녀의 매력을 더욱더 배가시킨다.
이번 이열음의 인터뷰와 화보는 '한국풍향'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