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매체는 방송계의 말을 인용해 "김유현이 지난 달 7일 9살 연상의 건설회사 부사장과 대구의 한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어머니의 친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 부부가 됐다.
한편 김유현은 '천하일색 박정금', '애자언니 민자', '돌아온 일지매', '전우치'등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최근에는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입력 2015-07-03 16:14
수정 2015-07-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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