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들은 유명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와 성기 일부분을 직접 촬영,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마크 제이콥스의 모습과 다리 사이에 하의를 대충 걸친 그의 적나라한 하반신이 담겨있다.
현재 마크 제이콥스는 자신의 하반신 노출 사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5-07-01 13:56
수정 2015-07-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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