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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누드 화보 제안, 100억 주면…" 비키니 몸매 보니 '화들짝'

입력 2015-05-28 19:37

수정 2015-05-29 08:09

`해피투게더` 윤현숙 "누드 화보 제안, 100억 주면…" 비키니 몸매 …
해피투게더 윤현숙 누드 비키니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윤현숙이 과거 누드 화보집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숙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알았는지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 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현숙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현숙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윤현숙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사진은 40대의 윤현숙이다.

사진 속 윤현숙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윤현숙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각선미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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