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백종원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19금 노출 패러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여배우로 변신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 여민정의 모습을 패러디한 것. 당시 서유리는 손을 내저으며 "찍으시면 안되요"라고 말하며 포토 포즈를 연출해 웃음을 유발했다.
입력 2015-05-03 22:16
수정 2015-05-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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