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용석이 일취월장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과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이틀째 학교생활을 진행하는 연예인 학생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중국어를 알지 못해 고전하던 강용석이 막힘없이 지문을 읽었다. 강용석은 작은 실수를 하긴 했지만 중국어를 술술 읽어내려가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입력 2015-04-01 09:15
수정 2015-04-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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