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딸 정모아 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 이영자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을 찾아갔고 김미려는 생후 7개월 된 딸 정모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정성윤-김미려 부부의 딸 정모아 양은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코요태 빽가는 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5-03-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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