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케빈 페더라인(36) 측은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텀블러'에 퍼진 성기 노출 사진은 포토샵으로 합성된 가짜"라고 주장했다.
유출된 사진 속 페더라인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한 손으로 성기를 잡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케빈 페더라인은 지난 2004년 7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했지만 2007년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4-11-28 09:30
수정 2014-11-28 09:3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