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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피부, 마띠아 손 끝 닿자 입벌리며 탄성…어땠길래?

이유나 기자

입력 2014-10-31 15:14

수정 2014-10-31 15:21

한고은 피부, 마띠아 손 끝 닿자 입벌리며 탄성…어땠길래?
한고은 피부

한고은 피부



이탈리아 남자까지 사로잡은 한고은의 피부가 화제다.

배우 한고은과 이탈리아 로맨스남 마띠아의 마지막 데이트가 진행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최종회가 오늘(31일) 방송되는 것.

그동안 '로맨스의 일주일'을 통해 아찔한 비키니 몸매와 잡티 없이 밝은 광채 피부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고은은 일광욕 후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 미백앰플로 셀프 관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한고은 상대인 마띠아는 섹시한 스파 데이트에서 한고은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그녀의 피부에 탄성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이별을 하루 앞둔 데이트에서 한고은과 마띠아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한고은이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믿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최종회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오후 6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고은 피부 관리에 네티즌은 "한고은 피부, 이탈리아 남자도 홀렸다", "한고은 피부, 20대 같아", "한고은 피부 몸매 최고", "한고은 피부 몸매 미모 어느것도 빠지지 않네" "한고은 피부, 마띠아 표정 너무 노골적이다" "한고은 피부, 보기에도 탄력이 넘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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