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의 트위터에 "에일리와 월드스타 비욘세, 니요의 프로듀서 쉐이 테일러(Shea Taylor)!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쉐이 테일리어(Shea Taylor)와 에일리가 녹음실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쉐이 테일러는 세계적인 톱스타 Jay-Z의 회사인 ?陟戮抉?Roc Nation) 소속의 프로듀서로서 비욘세, 크리스브라운, 리한나, 니요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프로듀싱은 물론 비욘세의 'Love on top', 'Run the world' 등으로 그래미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ASCAP에서 최고 작곡가 저작권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에일리와 세계적인 프로듀서 '쉐이 테일러'와 함께 녹음실에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 되자 팬들은 "에일리 드디어 미국 진출하는건가", "에일리와 쉐이 테일러, 왜 함께?", "에일리와 쉐이 테일러라니.. 완전 기대!", "드디어 미국으로 가는 건가요?! 그렇다면 성공 기원!"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