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9월 17일 첫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님께서 베스티 신곡 '니가 필요해'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 해령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베스티는 오는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니가 필요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29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