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과 이하늬가 볼륨몸매 대결을 펼쳤다.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신의 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신세경은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으며, 이하늬는 100억 대 유산을 물려 받은 젊은 과부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타짜2' 신세경 이하늬
배우 신세경과 이하늬가 볼륨몸매 대결을 펼쳤다.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신의 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신세경은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화이트 밀착 원피스로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하늬 역시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신세경은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으며, 이하늬는 100억 대 유산을 물려 받은 젊은 과부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타짜2' 신세경 이하늬, 볼륨 몸매 대결", "'타짜2' 신세경 이하늬, 청순하면서 섹시하다", "'타짜2' 신세경 이하늬, 영화 속 모습 기대된다", "'타짜2' 신세경 이하늬, 미모-몸매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신세경과 이하늬가 볼륨몸매 대결을 펼쳤다.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신의 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신세경은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으며, 이하늬는 100억 대 유산을 물려 받은 젊은 과부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타짜 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9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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