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이돌 스타들의 재테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
데뷔 13년 차 보아는 약 80억 원 이상의 건물뿐 아니라 주택 포함해서 다양한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카라 구하라는 청담동에 있는 약 11억 원대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해서 전체 세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2PM 준케이는 미술 재테크, 2AM 임슬옹은 금테크, 정진운은 문화 재테크 등 각양각색의 재테크 비결을 공개했다.
입력 2013-06-13 10:26
수정 2013-06-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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