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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민낯 셀카 방출 '대충 입어도 여신'

김준석 기자

입력 2013-03-05 14:10

수정 2013-03-05 14:11

고소영 민낯 셀카 방출 '대충 입어도 여신'
사진=고소영 트위터

배우 고소영이 민낯 셀카를 공개 했다.



5일 고소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Photoset: 오피스 야근할 때도 물론 즐겁지만, 런칭파티에서는 보시다시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의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의 세월만 거꾸로 가는 듯", "대충 입어도 여신",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KO SO YOUNG'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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