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 19의 화보속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며, 침대를 배경으로 S라인을 과시하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정의 섹시미', '눈을 뗄수 없는 매력'. '최고로 기대되는 유닛 프로젝트', '침대화보라니, 허걱' 라는 등의 댓글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의'유닛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씨스타19는 'MA BOY'를 통해 결성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소속사 측은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말로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