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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현 '붙잡지 마세요'

송정헌 기자

입력 2023-03-23 20:13

 박지현 '붙잡지 마세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박지현이 BNK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3.23/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박지현이 BNK 수비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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