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IA와 두산의 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 양찬열은 내 외야를 오가며 수비와 주루, 타격까지 코치들의 특훈을 받았다.
유재신 코치가 외야 수비의 기본인 뜬 공 처리에 대해 시범을 보였고, 양찬열은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수비 동작을 익혔다.
첫 경기에서 양찬열은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3득점 활약을 펼친데 이어 22일에는 5타수 2안타(1 홈런)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입력 2022-06-25 16:15
수정 2022-06-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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