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제이크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 최원태 등 1∼3선발로만 꾸릴 예정이다.
장 감독은 "이번주까지 로테이션대로 돌면 이후엔 일주일에 3경기씩 치른다"면서 "4,5선발이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4선발로 나섰던 이승호는 14일 수원 KT 위즈전이 올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일 가능성이 높다. 장 감독은 "이승호는 다음주부터는 중간으로 써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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