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구단은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병호가 9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귀국 후 공항 인근의 그랜드 하얏트 인천으로 이동해 오후 6시부터 공식 환영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형욱 단장이 참석해 박병호가 KBO리그 시절 사용했던 배번 5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한다. 박병호는 이 자리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한 소감 및 올 시즌 포부 등을 밝히게 된다.
넥센 히어로즈로 컴백한 박병호가 9일 오후 귀국해 기자회견을 치른다.
넥센 구단은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병호가 9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귀국 후 공항 인근의 그랜드 하얏트 인천으로 이동해 오후 6시부터 공식 환영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형욱 단장이 참석해 박병호가 KBO리그 시절 사용했던 배번 5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한다. 박병호는 이 자리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한 소감 및 올 시즌 포부 등을 밝히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넥센 구단은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박병호가 9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귀국 후 공항 인근의 그랜드 하얏트 인천으로 이동해 오후 6시부터 공식 환영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형욱 단장이 참석해 박병호가 KBO리그 시절 사용했던 배번 5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한다. 박병호는 이 자리에서 KBO리그 복귀에 대한 소감 및 올 시즌 포부 등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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