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9-3 승리를 지켜낸 삼성 임창용-이흥련 배터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2004년 9월 30일 잠실 LG전 이후 3787일만에 통산 169세이브째를 올렸다, 한일 통산 300세이브에는 3세이브만을 남겨뒀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cun.com/2014.04.18/
NC와 삼성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9-3 승리를 지켜낸 삼성 임창용-이흥련 배터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2004년 9월 30일 잠실 LG전 이후 3487일만에 통산 169세이브째를 올렸다, 한일 통산 300세이브에는 3세이브만을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