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KBS 인천방송국 설립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천 관내 주요 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해당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백현 사장은 "지역의 이슈와 담론을 전달하기 위한 첫 걸음인 지역 미디어 활성화로 방송 주권과 시민 권리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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